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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 연초문양 8등분 손공자수를 완성했습니다.
양산의 단풍 구경을 하고...
눈 부신 가을 햇살아래에서
구절초와 함께
두번째 연초문양 8등분 손공자수를 시작 해봅니다.
따뜻합니다. ^^
커피 한잔 하면서 또 수를 놓아 봅니다....
역마살... 달빛과 같이 다니는 손공자수도...
참 많은 곳을 다닙니다.^^
또 다른 곳에서 커피 한잔 더 합니다.
약속 시간 기다리면서
손공자수 수를 계속 놓아봅니다.
진 녹색 테두리를 마무리 합니다.
두번째 연초문양 8등분 손공자수를 완성했습니다.^^
처음... 연초문양을 다시 수놓게 한 작은 손공자수와...
어제 만든 손공자수.
그리고 오늘 만든 손공자수.
세아이가 한자리 모였습니다.
점점 가족이 늘어갑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는...
가족들이 늘어나니...
이젠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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