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그리고 벤츠문양 손공자수.

오늘은 별문양들의 겹10등분 손공자수와

벤츠 엠블럼을 닮은 6등분 손공자수 수를 놓아봅니다.

스타벅스에서 오늘도 동그란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고....

보라색 손공자수 겹10등분 밑공에  오각형 수를 놓아봅니다.

아..........

그런데.....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집니다.

징글벨 징글벨... 울면안돼....

오각형 수를 풀어서

별을 만들어  봅니다.

빨간별...

동그랗고 하얀 아이스크림

녹색의 스타벅스 동그란 로고....

그리고 별을 품은 보라색 겹10등분 손공자수.....

동그란 아이들이 3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도 1971년생입니다.

몰랐는데..... 제 친구이네요.^^

벤츠 서비스센터에서 커피 마시면서

계속 별문양 손공자수 수를 놓습니다.

어디 어느 공간이라도 저에게는 손공자수 수를 놓을 수 있는

작품의 장소 입니다.^^

벤츠 커피도 맛있고.... 조용한 음악소리가 좋습니다.

보라빛 가을 국화와 보라색 손공자수와 함께....

벤츠 자동차를 파는 곳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한성과 스타...

차이는 모르겠으나... 오늘 갔던 스타에서 만난 벤츠 엠블럼을 닮은 손공자수

수를 놓아봅니다.

검은 밑공에 은색과 회색으로 6등분 손공자수 수를 놓아 봅니다.

처음 수를 놓을때는 완전 벤츠 문양이었는데.....

욕심이 과했나봅니다.

문양이 커지니.... 문양이 커지니....동그란 공의 곡선을 따라... 직선이 곡선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예쁩니다.^^

다시 한번 더......^^

오늘 수를 놓기 시작한 손공자수 별문양

역시 색의 삼원색 빛의 삼원색으로....

빨강, 파랑, 노랑, 녹색입니다.

녹색의 밝은 연두색으로 테두리를 수놓습니다.

녹색별이 빛납니다.

노란색의 밝은 노란색으로 노란별 테두리를 수놓습니다.

노란별이 빛이 납니다.

파란색의 밝은 하늘색으로 파란별의 테두리를 수놓습니다.

파란별도 빛이 납니다.

빨간별이 남았습니다.

빨간색의 밝은 분홍색으로 테두리를 해줍니다.

빨간별도 빛이 납니다.

오늘....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시작한 겹10등분 반짝반짝 빛나는 별문양 손공자수를 완성합니다.

밝은 빛 아래에서

다시 한번 6등분 손공자수와 별문양 겹10등분 손공자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오늘 밤 하늘에 빨간별 노란별 파란별 초록별들이 반짝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