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영화와 버거킹.
올해 첫 영화는 스파이더 노웨이홈. 오늘 산행을 하려다가 영화를 보러갔다. 오랫만에 영화보니 배고플때 먹는 밥처럼 넘 잘봤다. 내용은 좀 그랬지만 초끈이론, 평행이론, 4차원이 나온다. 영화가 미래를 보여주곤 한다. 상상은 현실이 되어가고 세상은 정말 변화무쌍 재밌다. 쿠키영상까지 잘보고 왔다. 간만에 상상의 세계로의 행복한 시간.^^ 영화보고는 버거킹가서 콰트로 와퍼치즈버거 1+1행사를 해서 사와서는... 놀랍게도 두개를 다 먹어버렸다. 넘흐 맛있다. 와퍼버거는 미국맛이 난다. 가끔씩 그리운 추억의 맛. 오늘 스파이더맨 배경 뉴욕을 보고나니 더더 땡기는 와퍼 콰트로 치즈버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