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소공원 - 기장군 일광면 신평리 오래전 영화 갯마을(1965년도작) 배경이었다는 신평 소공원을 걸어보았다. 아름다운 가을 햇살을 받으면서 선명한 파란 수평선을 바라보니 가슴이 탁 트인다. 참 아름다운 곳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부산 근교에 이런곳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여행 2015.10.17
해운대 동백섬 더베이101 대도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사이드 커피에서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고 해운대 동백섬을 한바퀴 걸어본다. 하늘이 넘 아름다워 바다도 참 아름답다. 멋진 풍경감상하고 청사포도 들러본다. 다음엔 철길따라 걸어보고싶다. 여행 201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