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기 저기 여행 다녀오니
울 동네에 꽃잔치가 시작되었다.
어제 비가 오고 나니 앞다투어
꽃이 피었다.
봄이 오기는 오는구나...
올 봄은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벚꽃축제보고
맛난 전주 비빔밥 마무리.
역시 맛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느낌 나는 봄날 (0) | 2025.03.30 |
---|---|
주말 꽃산책 (0) | 2025.03.29 |
오다가 주춤하는 봄. (1) | 2025.03.18 |
봄꽃 마중 (0) | 2025.03.12 |
비오는 주말저녁 (0) | 2025.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