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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한달은 봄꽃이 늦게 피는듯 하다.
오늘은 맛있는 새우볶음밥과 짜장면 점심먹고
가볍게 산책하면서 꽃마중한다.
오늘은 매화 산수유 그리고 동백을 만났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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