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꽃 마중

달빛7 2025. 3. 12. 15:28
728x90


작년보다 한달은 봄꽃이 늦게 피는듯 하다.

오늘은 맛있는 새우볶음밥과 짜장면 점심먹고
가볍게 산책하면서 꽃마중한다.

오늘은 매화 산수유 그리고 동백을 만났다.
예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 벚꽃 축제  (1) 2025.03.28
오다가 주춤하는 봄.  (1) 2025.03.18
비오는 주말저녁  (0) 2025.03.01
뜻밖의 파뤼  (1) 2025.02.22
부산에 내리는 귀한 눈  (0)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