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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떨어져서 춥다.
찬바람 부니 시계가 좋아서
온 세상이 깨끗해보인다.
오늘은 법기수원지앞 고향집에 가서
삼겹살과 미나리점심 먹었다.
늘 고향집만 갔는데
맞은편에 둥구리도 있다.
다음에는 둥구리도 함 가봐야지.
고향집에서 늘 맛나게 먹으니
다른곳 가지지가 않는다.
오늘도 미나리와 삼겹살 그리고
맛난 된장찌개로 마무리한다.
법기 수원지는 들어가지 않았고
점심 먹고 산책하면서 꽃구경하다.
차가운 바람에 꽃들이 시들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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