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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날을 거제도에서
보낸다.
6월은 수국이 가득히 피어나는
거제도.
특히 물을 흠뻑 먹은 수국을 만났다.
길가의 수국들도 말할수 없이 아름답다.
꿈길 같이 예쁜 거제도길이다.
역시 늘 그렇듯 웅아물횟집가서
맛난 물회와 전복밥.^^
오늘은 잡채가 특히 더 맛있다.
늘 깜짝 선물을 주는 거제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웅아 물횟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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