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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산 바라보며 커피 한잔.
아쉽지만 경주 여행을 마무리하고
돌아온다.
오랫만에 바담 코다리가서 점심 먹었다.
11,000원.
가격이 살짝 올라있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날씨가 더워 팥빙수 디저트 먹으니
춥다.
경주 힐링 여행 끝.
바담코다리에서 점심.
경주에서 행복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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