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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폭염이라고 한다.
바닷가는 시원할듯해서
오랫만에 추억의 다대포를 가봤다.
요즘 노을이 예쁜 다대포.
한때는 자주 찾았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다.
바다는 여전히 넓고 모래사장의 반영이
아름답다.
맨발로 모래를 밟으니 좋다.
점심은 시원한 콩국수로 바다여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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