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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미세먼지가 물러가서
시계가 좋다.
오늘도 햇살은 덥지만 바람이 시원하다.
산책을 하는데 금계국이 예쁘다.
개망초도 예쁘게 피었다.
잘 걷고 돈까스 점심먹고
오늘은 간만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먹어본다.
미국에 있을때 거의 하루 한통씩 먹던
하겐다즈가 울나라에서는 넘 비싸다.
15900원.
정말 간만에 먹을수 있는 사치품이된듯.
어쨌든 맛있다.
멈출수가 음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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