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책하고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달빛7 2023. 5. 24. 15:41
728x90


간만에 미세먼지가 물러가서
시계가 좋다.

오늘도 햇살은 덥지만 바람이 시원하다.
산책을 하는데 금계국이 예쁘다.
개망초도 예쁘게 피었다.

잘 걷고 돈까스 점심먹고
오늘은 간만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먹어본다.

미국에 있을때 거의 하루 한통씩 먹던
하겐다즈가 울나라에서는 넘 비싸다.
15900원.

정말 간만에 먹을수 있는 사치품이된듯.

어쨌든 맛있다.
멈출수가 음따.ㅜ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이 빛나는 저녁.  (0) 2023.05.31
비온 뒤.  (0) 2023.05.31
온천천 산책하고 과일 사오기.  (0) 2023.05.19
강따라 산책하고 요거트스무디.  (0) 2023.05.09
계속 비오는 날 초밥먹고 커피마시기.  (0) 202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