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공자수

별이 빛나는 밤에...16등분 별 손공자수.

달빛7 2020. 1. 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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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사랑하는 달빛.

 

지난번 고흐아저씨 별이 빛나는 밤 그림을

마주하니

달빛의 별사랑 추억이 떠오릅니다.

 

텅빈 우주에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은하수를 맞이하는 감동은

황홀경 그 자체입니다.

 

쏟아지는 듯한 별들을 보면서

마음의 고향을 만나기도 합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는

깜깜한 밤하늘에

노란달빛으로 감싼 별님

별을 사랑하는 달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