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공자수

하트속으로 들어간 오늘의 손공자수.

달빛7 2019. 12. 9. 20:19
728x90




오늘의 연초문양 손공자수입니다.

어제....

옅은 색상의 태피스트리 손공자수를 완성하고

남은 실로 좀 옅은 연초문양의 손공자수를 완성합니다.







작은

루이비똥 문양중 한가지로 시작...





오늘 빛 좋은 아침...

그간 만들었던 손공자수 밑공들을 담아봅니다.

이제 흰색 밑공을 많이 만들어서

검은 색 밑공도 만들어봅니다.






겹10등분 검은색 밑공.

등분만 내도 충분히 예쁜 작품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손공자수.... 중간즈음...

흰 밑공과... 감고 있는 밑공들...







완성한 오늘의 손공자수와 나들이를 갑니다.

아직도 예쁜 단풍이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대형 하트 속으로...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온 오늘의 손공자수입니다.



단체샷




이제.... 가족이 많이 늘어나서

상자를 바꿔야 할듯 합니다.

예쁜 아이들이 눌려져서 힘들어 하네요..














오늘의 손공자수는....

하트 속으로 들어간 달빛의 손공자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