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공자수

핑키핑키한 오늘의 손공자수.^^

달빛7 2019. 12. 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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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번째 연초문양 손공자수를 완성했습니다.


어제 빨간 하트를 만나고는

핑크색을 더 늘이고.... 녹색을 옅은 색으로 수를 놓았더니....

새색시같이 화사하고 부끄러운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연초문양들만 따로 투명한 박스에 담아봅니다.


오늘의 연초문양 손공자수가 인사를 합니다.




핑키 핑키한 오늘의 손공자수


옆에서 본 오늘의 손공자수.


짙은 커피향 가득.... 오늘의 손공자수입니다.




그림과도 잘 어울리고.



액자들과도 잘 어울리고...



조명 아래서도 잘 어울리고...




벽돌벽과도 잘 어울립니다.




스타벅스 둥근로고와 함께...

낙동강과 함께...

황금빛과 함께 ...

귀여운 곰돌이와 함께 하는 오늘의 손공자수.










해넘이와 함께 하는 오늘의 손공자수.






오늘의 손공자수는

붉은 해를 보내는

핑크 볼 빨간 손공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