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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번째 연초문양 손공자수를 완성했습니다.
어제 빨간 하트를 만나고는
핑크색을 더 늘이고.... 녹색을 옅은 색으로 수를 놓았더니....
새색시같이 화사하고 부끄러운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연초문양들만 따로 투명한 박스에 담아봅니다.
오늘의 연초문양 손공자수가 인사를 합니다.
핑키 핑키한 오늘의 손공자수
옆에서 본 오늘의 손공자수.
짙은 커피향 가득.... 오늘의 손공자수입니다.
그림과도 잘 어울리고.
액자들과도 잘 어울리고...
조명 아래서도 잘 어울리고...
벽돌벽과도 잘 어울립니다.
스타벅스 둥근로고와 함께...
낙동강과 함께...
황금빛과 함께 ...
귀여운 곰돌이와 함께 하는 오늘의 손공자수.
해넘이와 함께 하는 오늘의 손공자수.
오늘의 손공자수는
붉은 해를 보내는
핑크 볼 빨간 손공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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