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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오늘 루이비통에서 만난 커다란 예쁜 공.
손공자수 같아 보입니다.
다음에는 무지개 색상으로 동그란 공에 수를 놓아 보고 싶습니다.
Joyeuses Fetes
죠와이유즈 페뜨
즐거운 축제되세요.
역시 루이비통에서 만난 커다란 대형 하트.
요즘 달빛이 가는 곳 마다 사랑의 하트가 뿅뿅 나타납니다.^^
루이비통 브이자 오빠 손가락을 잠시 빌려서
오늘의 손공자수와 함께.....
예쁜건 한번 더...
루이비통 예쁜 둥근 로고 문양들과 함께 한 오늘의 연초문양 손공자수.
스키타는 귀요미들...^^
겨울이 왔습니다.
찬바람이 씽씽 불기 시작합니다.
곳곳에서 딱 한달 남은 크리스마스를 알립니다.
제 눈에는.... 동그란 건 다 손공자수로 보이고.... 그 색상으로 수를 놓아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의 연초문양 8등분 손공자수와 함께 모였습니다.
하루 하루 기쁨이 쌓여갑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는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합니다.^^
Joyeuses F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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