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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12등분 연초문양 손공자수가 참 예쁩니다....
의도치 않았던 6등분의 손공자수가 불러 온 12등분 손공자수....
오늘은 의도를 해서 ... 일부러.... 12등분을 나눈 밑공들을 준비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번 12등분 손공자수는
단색 그라데이션으로 수를 놓아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봅니다.
넘 예쁩니다....^^
내일은 또 다른 색상으로 커플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오늘의 단체 샷입니다.^^
먼저...빨간 12등분 손공자수를 먼저 만들어 봅니다.
빨간 12등분 손공자수 완성입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12등분 밑공을 더 준비합니다...
자꾸..자꾸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파란 아이도 시작해볼까요?
손공자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요즘 결혼식도 많은데....
결혼 하는 커플에게 선물하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불빛아래서 차분히 다시 만나봅니다.
파란아이 손공자수도 다시 한번 만나보고....
빨간아이 손공자수도 자세히 한번더 보고....
봐도 봐도 예쁩니다.^^
하루 하루 늘어가는 손공자수들...
오늘은 넘 예쁜 커플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는
두배가 되는..... 함께 하는 행복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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