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서울의 봄

서울의 봄을 만나러 간다.

서머셋팰리스 객실에서 바라다본 청와대.

서울에서 맑은 하늘 본적이 참 드물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파란 하늘을 보여준다.

첫날 저녁을 먹고 서머셋 1층 새로 생긴 폴바셋에서의 커피 한잔.

저녁이 되니 빵도 40% 세일을 한다.

다음날 아침의 청와대 모습

광화문도 나가보고...

삼청동 거리를 걸으면서 서울의 봄을 만난다.

유명한 삼청동 수제비에서 수제비 먹기.

맛은 그냥.... 전통이 있는 집이라 방문해보기로 했다.

예쁜 갤러리가 참 많다.

무한도전에 등장했던 코리아 목욕탕도 보인다.

삼청동 북촌 인사동 광화문 종각 종로 1가 2가 3가 등등

서울의 거리에서 봄을 만나고 왔다.

중국 관광객들이 사라져서 그런지 한결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