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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복선전철덕에 일광에 자주가게 된다.
그리고 일광만 가도 여행한 기분이 들어서인지 먼곳으로 여행가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는다.
이제 바닷가 따라 멋진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원자력발전소가 겁나지 않고 감각도 무디어져가고 있는듯 하다.
대변의 로쏘를 참 좋아했는데...
일광의 에스뻬랑스 그리고 오늘 처음가본 부크
동백의 바베누, 온정마을의 더 베이 266
신평소공원의 풀하우스.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월내의 웨이브 온까지...
내가 가본 카페 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곳들이다.
오늘은 부크에서의 라떼 한잔의 추억만 간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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