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비로봉 무박산행에 아주 추운날씨에도 힘들지도 않고 즐거웠던 기억만 남는 산행
눈이 넘 많이 내려 입산 후에 입산이 통제되어 버스마저 끊혀서 관리사무소에서 한참 시간을 보냈던 산행 잊지 못할 산행이었다.
2006년 크리스마스 산행 눈축제를 기대하며...갔지만 생각보다 눈은 없었다... 그래도 눈썰매도 타고... 즐겁고 행복했던 산행
비가 하루종일 쏟아지던 속리산
두번째로 찾은 가을 설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