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느낌 나는 봄날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춥다.찬바람 부니 시계가 좋아서 온 세상이 깨끗해보인다.오늘은 법기수원지앞 고향집에 가서삼겹살과 미나리점심 먹었다.늘 고향집만 갔는데맞은편에 둥구리도 있다.다음에는 둥구리도 함 가봐야지.고향집에서 늘 맛나게 먹으니다른곳 가지지가 않는다.오늘도 미나리와 삼겹살 그리고맛난 된장찌개로 마무리한다.법기 수원지는 들어가지 않았고점심 먹고 산책하면서 꽃구경하다.차가운 바람에 꽃들이 시들까 걱정이다. 나의 이야기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