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엘시티 오늘은 하늘이 시리도록 맑다.맑고 추운날 해운대 엘시티로 간다.체크인 시간이 4시라 좀 늦은듯.오늘은 24층에서 1박한다.그래도 푸른 바다와 해운대가 다 보인다.해운대 바다의 해지는 모습도 예쁘고밤도 예쁘다.아나고 도다리 멍게 등등 해산물과안심 채끝살 등심 구워서 저녁파티하며행복한 시간을 보내고밤 산책하면서 스벅 커피사와서케익이랑 한잔한다.향긋한 와인도 한잔하면서 해운대 밤을보낸다. 여행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