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하늘이 시리도록 맑다.
맑고 추운날 해운대 엘시티로 간다.
체크인 시간이 4시라 좀 늦은듯.
오늘은 24층에서 1박한다.
그래도 푸른 바다와 해운대가 다 보인다.
해운대 바다의 해지는 모습도 예쁘고
밤도 예쁘다.
아나고 도다리 멍게 등등 해산물과
안심 채끝살 등심 구워서 저녁파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밤 산책하면서 스벅 커피사와서
케익이랑 한잔한다.
향긋한 와인도 한잔하면서 해운대 밤을
보낸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도 파노라마 케이블카 (0) | 2025.02.06 |
---|---|
해운대 클럽디 오아시스 (0) | 2025.01.09 |
해월당 (1) | 2024.11.26 |
백양사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0) | 2024.11.21 |
내장사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1)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