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크리스마스 날씨가 참 포근하다.아침운동 다녀오는데교회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쁘다.예전만큼 축제분위기는 없지만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좋다.이렇게 12월이 되었고올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다.마무리 해야할일들 하나씩 챙겨야되겠다.어제오늘 편의점 도시락 투어한다.어제는 너비아니 도시락.오늘은 뭘좋아할지몰라 다넣어봤어 도시락.이름이 맘에들어서 픽!저녁산책은 커피와 함께.. 나의 이야기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