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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포근하다.
아침운동 다녀오는데
교회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쁘다.
예전만큼 축제분위기는 없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좋다.
이렇게 12월이 되었고
올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다.
마무리 해야할일들 하나씩 챙겨야되겠다.
어제오늘 편의점 도시락 투어한다.
어제는 너비아니 도시락.
오늘은 뭘좋아할지몰라 다넣어봤어 도시락.
이름이 맘에들어서 픽!




저녁산책은 커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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