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서쪽으로 기울면서 바다에 윤슬이 아름답게 빛난다. 저녁먹으러 벨버디어 그라운드층에 있는 치치 더 테라스에 간다. 가는 길에 바다 감상한다. 날씨가 포근해서 밖에 있기도 참 좋다. 오늘은 계절 생선회 한상 으로 주문. 아름다운 바다 바라보며 생선회저녁 먹으니 좋다. 양이 조금 적은듯 하더니 그래도 우동으로 마무리하니 배부르다. 거제 벨버디어에서의 행복한 저녁.^^ 해가 서쪽으로 기울어간다. 저녁먹으러 출발.뽀로로 공원을 지나 치치 더 테라스로...도착.치치 더 테라스 입구가 예쁘다.오늘 선택 메뉴 계절 생선회 한 상.바다 구경. 행복한 거제도에서 첫날이 저물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