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하고 진송추어탕. 따뜻한 봄 날씨에 살짝 산행한다. 벚꽃 꽃망울이 터지기 직전. 가볍게 산행하고 진송추어탕 가서 맛난 추어탕 점심먹기. 봄이 오니 설레인다. 나의 이야기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