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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매일 날씨가 더워진다.
곧 비가 온다지만
오전에는 봄바람이 넘 따뜻하다.
꽃들도 하루하루 다르다.
벚꽃은 꽃잎이 휘날린다.
꽃구경 산책하고
어제는 닭찜 배달시키고
오늘은 꽃구경 산책하고
보쌈 주문.
나른한 봄날의 소소한 행복.
어제 오후










맛난 찜닭점심.

오늘 오전






맛난 보쌈 점심.

행복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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