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뜻밖의 파뤼

달빛7 2025. 2. 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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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지난지 한참인데
뜻하지않게 또 급 파뤼가 열렸다.

선물과 케익 그리고 급 생일 파뤼.
부담감보다도 넘 감사한 마음이 든다.

행복한 하루.




점심은 맛난 굴국밥과 굴전.
요즘 폭 빠진 메뉴.


케익과 선물 그리고 소토한우선물.

그리고 상품권.


올해의 세번째 생일파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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