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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지난지 한참인데
뜻하지않게 또 급 파뤼가 열렸다.
선물과 케익 그리고 급 생일 파뤼.
부담감보다도 넘 감사한 마음이 든다.
행복한 하루.

점심은 맛난 굴국밥과 굴전.
요즘 폭 빠진 메뉴.


케익과 선물 그리고 소토한우선물.




그리고 상품권.

올해의 세번째 생일파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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