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높은 산위 아니면 보기 힘든부산의 눈을 만난다.부산 시내에서펑펑 쏟아지는 눈을보니 비현실적이다.신기하고 설레였다.조금 쌓이더니 다시 해가 쨍쨍난다.ㅎㅎㅎ짧고 행복한 추억이다.맛난 짬뽕에 커피한잔으로귀한 눈의 추억 마무리한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