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태풍급 비바람이 잠시 휘몰아친다.놀랍도록 무서운 날씨다.그리고는 언제 비가 왔냐는듯쨍쨍 무더운 폭염의 여름날씨로 변한다.점심은 명륜 진사갈비에서 잘먹고카페에서 케잌과 커피로 마무리.날씨가 넘 매서워진다.이제 장마가 끝나길...처음보는 역대급 날씨에도행복한 주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