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장마비가 그치고 오늘은 흐리기만하다.흐린 하늘 아래 초록초록온 세상이 초록빛이다.넘 좋다.간만에 긴 산책한다.부용도 예쁘고 배롱나무도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여름꽃들이 피어나니 장마도 끝나가는듯.행복한 하루맛난 우유빙수와 커피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