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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세차게 내리고는
그쳤다.
흐렸다가 해가 나오고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오늘은 비도 맞고 해도 만나고
수국꽃도 만났다.
행복한 산책하고 점심은 콩국수.
지난번 갔던 칼순이갔더니
오전에 비가 와서 콩국수 준비가 안되었다해서
다른 곳 찾아 삼만리.
결국 잘찾아서 맛난 콩국수 점심해결.
거의 10키로 걸은듯.
부용꽃이 피기시작한다.
행복한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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