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금정산 자락을 살짝 산책한다.
녹음이 짙어가면서
여름 향기가 난다.
다음에 좀 실컷 걸어봐야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쁜 저녁 노을 (0) | 2024.06.25 |
|---|---|
| 행복한 휴일에 해월당에서... (0) | 2024.06.16 |
| 잃어버릴뻔 한 휴대폰 (1) | 2024.06.04 |
| 불금에 고굽남 그리고 설빙 (0) | 2024.05.25 |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0) | 2024.05.15 |
금정산 자락을 살짝 산책한다.
녹음이 짙어가면서
여름 향기가 난다.
다음에 좀 실컷 걸어봐야지.
| 예쁜 저녁 노을 (0) | 2024.06.25 |
|---|---|
| 행복한 휴일에 해월당에서... (0) | 2024.06.16 |
| 잃어버릴뻔 한 휴대폰 (1) | 2024.06.04 |
| 불금에 고굽남 그리고 설빙 (0) | 2024.05.25 |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0) | 202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