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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 봄날씨다.
넘 포근 따뜻.
겨울이 벌써 끝나가는가?
봄날같이 포근한 날
신전떡볶기 먹고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디저트.
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여행 계획을 세워본다.
여행도 좋지만 여기저기 후보를 뽑아보고
계획 짜는게 참 좋다.
그렇게 돌고 돌아 제자리.
익숙하고 편안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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