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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폭우가 쏟아졌다.
서면서 일보러 가다가 우산써도
쫄딱 젖었다.
오후에는 비가 그치고 안개가 가득하다.
마치 봄인듯.
비오는 날 따뜻한 수구레 국밥 점심.
행복.^^
설 선물로 삼치를 받았다.
어마어마 크다.
구워보니 완전 스테이크가 된다.
늠 맛있다.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린다는데 걱정이다.
이제 이렇게 맛있는 삼치도
못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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