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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어제부터 넘 뿌옇다.
계묘년 첫날도 뿌옇고 어제오늘 심하게
뿌옇다.
다음주 중반까지는 계속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고 한다.
숨쉬기도 힘들어지는 세상이 되고있다.
그래도 하루 하루 의미있게 지내야지.
오늘 케익을 샀다.
케익은 가끔 먹으면 행복해지는
마법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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