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린이날.

달빛7 2022. 5. 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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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잘 쉬었다.

밀린 드라마 실컷 보고
산책하니 휴일인듯.

요즘 티비를 안봤더니
재미있는 드라마가 많다.

우리들의 블루스.
나의 해방일지.
그린마더스 클럽.
파친코.
시각적으로나 각본으로나
어쩜 이렇게 드라마를 잘만드는지
대단하다.
파친코는 일본에 계신 작은할아버지
이야기와 겹치면서 더 와닿았다.
감동에 아쉬움 한스푼.

하늘이 맑고 바람이 시원.

날이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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