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월의 산책. 어린이날 간식.

달빛7 2022. 5. 4. 18:52
728x90










오월은 날씨 만으로도 행복한 시절이다.

파란 하늘아래 이팝나무길 산책하고
어린이날을 맞이하면서
떡볶기 만두튀김 그리고
체리맛 바나나맛 아이스크림.
아메리카노 커피 마무리.

눈이 부신 오월.
올 주말 여행 계획을 세워본다.

요즘은 멀리 가기보다
가까이 새로운곳을 찾아본다.

사실..
매일 매일이 새로운 여행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파뤼.  (0) 2022.05.07
어린이날.  (0) 2022.05.05
비, 뱅쇼, 새우파뤼.  (0) 2022.05.02
바람, 장미, 커피.  (0) 2022.04.29
봄꽃축제 산책.  (0)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