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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날씨 만으로도 행복한 시절이다.
파란 하늘아래 이팝나무길 산책하고
어린이날을 맞이하면서
떡볶기 만두튀김 그리고
체리맛 바나나맛 아이스크림.
아메리카노 커피 마무리.
눈이 부신 오월.
올 주말 여행 계획을 세워본다.
요즘은 멀리 가기보다
가까이 새로운곳을 찾아본다.
사실..
매일 매일이 새로운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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