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미산 산행 41.

오늘은 쇠미산 산행을 마흔한번째 한다.
파란하늘 선선한 바람 따가운 햇살에
땀이 쫄쫄.
어제 천성산 다녀오고
새벽에 잠에서 깨어 말똥말똥
정신이 맑아졌다.
쇠미산도 가뿐히 올랐다.
체력이 많이 좋아졌다.
어제 운동 쉬어서 오늘은 휴식시간 없이
바로 운동하러가서 열심히 했다.
운동후 오미자차와 사과 마무리하고
행복한 쇠미산 마흔한번째 산행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