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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 감나무에 감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오늘 계곡물이 더 차갑게 느껴진다.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즐거운 물놀이 끝.
예쁜 하늘과 잔디.
또 다시 찾은 계곡.
커피랑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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