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늦 여름 계곡 그리고 감나무.

달빛7 2020. 9. 1. 14:08
728x90

 

 

벌써 가을 감나무에 감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오늘 계곡물이 더 차갑게 느껴진다.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즐거운 물놀이 끝.

 

 

 

 

예쁜 하늘과 잔디.

 

 

또 다시 찾은 계곡.

 

 

커피랑 점심.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to the unknown.  (0) 2020.09.11
다시 계곡으로....  (0) 2020.09.05
여름폭포 물놀이...  (0) 2020.08.25
멋진 산 정상 카페에서....  (0) 2020.07.22
비오기 전 산행하기.  (0)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