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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빛과 물과 신나게 놀다가 좀 지쳐 보이는
오늘의 손공자수입니다.
노란빛 손공자수 왼쪽아이입니다.
오늘의 손공자수.
옆면
지난 번 처럼...
빛 좋은 날...
멋진 곳 맛난 커피랑 손공자수를 수 놓았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좀 추워 실내로 옮겨 수를 놓아갑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를 완성하고 루프탑으로 가니...
바람에 물결이 일렁거립니다.
바로.....
데이비드 호크니의 그림이 떠오릅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도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과 함께 합니다.
황금빛과도 놀아봅니다.
역시....
축제 분위기....
크리스마스와도 함께 하는 손공자수입니다.
늘의 손공자수는....
달음산과 동백꽃 그리고 데이비드 호크니의 기운을 받아
물과 빛과 산타와 신나게 놀아 본 손공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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