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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캠핑 약속이 되어 있었는데....
친구의 사정으로 캠핑이 취소되어.....
펑크 난 캠핑을 대신해서 겹8등분 손공자수
시작한 아이 수를 놓습니다.
한땀 한땀 수를 놓다가 보니.....
결국 완성 해 버렸습니다.
오늘 밤...
새로운 아이를 만나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예쁩니다.
사랑스럽습니다.
올 가을 만든 손공자수들을 한데 모아
사진을 찍어봅니다.
달빛의 가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겹8등분 손공자수를 시작합니다.
하얀색 밑공에...
색상은 늘 사용하는 색상 빛의 삼원색과 색의 삼원색을 사용하지만...
오늘은
문양을 좀 달리 해봅니다.
오방색.....
빛의 삼원색과 색의 삼원색으로 수를 놓고...
밝은 색의 빛의 삼원색과 색의 삼원색으로 계속 수를 놓습니다.
빨간색의 밝은색 분홍색.
노란색과 초록색의 밝은 연두색으로 수를 놓아봅니다.
마지막으로
파란색의 밝은 색인 하늘색으로 수를 마무리 합니다.
겹 8등분 손공자수 완성입니다.^^
캠핑 간 대신 손공자수가 탄생했습니다.
선물한 손공자수를 제외한
올 가을 동안 만든 손공자수 입니다.
달빛의 가을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겹 8등분 손공자수들....
겹8등분 손공자수들...
예쁜 손공자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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