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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란색과... 은색... 연두빛과 노란색으로
겹 10등분 손공자수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손공자수와 함께 기장 아침도 맞이하고
천성산 억새와도 만나봅니다.
당분간은 계속 같은 겹10등분 손공자수를 계속 수놓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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