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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미셀 와이너리를 두번 방문했다.
처음엔 차를 타고
두번째는 바델에서 스마미쉬 트레킹길 따라 두시간 걸어서 왕복 4시간 걸어서 다녀온다.
하루는 맑은 날씨 하루는 흐린날씨, 하루는 북적북적 하루는 조용하고 한가롭게...
두번다 좋다.^^
와인공장 잘 둘러보고 스파클링 와인,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 세가지를 시음하고 나니
돌아오는 길에 만나는 풍경이 알딸딸 하여 더 예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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