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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델에서 스마미쉬 트레킹길을 따라 우딘빌 까지
두시간이 걸린다.
우딘빌 여러 와이너리들이랑 예쁜 호텔 구경하고 다시 돌아온다.
스마미쉬트레킹 따라 우딘빌을 향하는데
벤치에 신발이 있어서 갔더니...
엘리자베스라고 1980년 생인데 2007년에 이세상을 떠난 사람의 신발을 본떠 만든듯...
인생은 짧다....길게 달려라....
날씨가 흐려 트레킹에 넘 날씨가 좋다.
나뭇잎 방향으로 따라 계속 걸어간다.
우딘빌 공원을 만난다.
농장도 지나가고....
예쁜 호텔에 있는 허브팜이라는 레스토랑.
색상도 예쁘고... 넘 예뻐서 한참 구경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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