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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세븐 영화표를 사고 밥먹으러 어디를 갈까?
살짝 고민하다가 결국엔 티지아이로 간다.
오늘도 비가 와서 10층에 있는 광복 티지아이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싶고...
주중 점심메뉴도 좋다.
오늘도 서로인 스테이크 주문^^
양도 적당하고 이것저것 나오고... 커피까지.
서로인 스테이크 세트 주문하고 하늘감상하는데... 비가 그치고 거짓말처럼 하늘이 개인다.
역시 자연은 최고의 예술가다.
커피까지 잘 마시고 영화관 가는 길에 러버덕 전시를 하고 있어서 구경하고 간다.
온통 노랑세상이다. 러버덕이 넘 귀엽다.
계속 비가 와서 좀 꿀꿀했는데... 귀여운 러버덕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비가 그치고 시계가 좋아진다.
찐한 티지아이 커피를 마시면서 하늘 감상하기...
영화관 가다가 만난 러버덕 전시장
살짝 구경하고 간다.
러버덕을 재활용해서 만든 의자에 앉아보기...
영화관앞에 있는 라바... 아는 사람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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