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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방장산 자연휴양림에서 하루. 쉬어간다.
종 늦게 도착해서 휴양림 가는길에
그늘져서 단풍빛이 어두웠지만
싱싱하고 넘 예쁘다.
하늘데크에서 바라보는 숲속 모습이
참 아름답다.
저녁은 목살구워 먹는데 고양이 친구가
찾아왔다.
고기를 주니 창밖 베란다에서 떠나질 않는다.
늠 귀엽다.
고양이 친구와 행복한 저녁을 편안히 보낸다.
방장산 자연휴양림 하늘데크.
방장산 예쁜 고양이친구.
다음날 아침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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