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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서원에서 살짝 덜 물든 은행나무
감상하고 양동마을을 찾았다.
10여년만에 다시 찾았는데
입구가 많이 달라졌다.
해가 살짝 넘어가는데 마지막 빛이
양동마을을 비추고 있다.
참 평화로운 모습이다.
해넘이 바라보고 양동마을을 떠나
도리마을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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